구권화폐 사기 극성, 8개조직 적발 _집에서 하고 돈 벌어_krvip

구권화폐 사기 극성, 8개조직 적발 _상파울루에서 누가 이겼나요_krvip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오늘 전직 대통령들이 비자금으로 조성한 구권화폐를 싼값에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8개 구권화폐 사기단을 적발해 44살 권모 씨 등 9명을 사기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달아난 71살 이모 씨 등 16명을 수배하고 관련자 20여명을 추적중입니다. 권씨 일당은 지난해 8월 정부 위임을 받은 구권화폐 실명화 작업 책임자로 행세하면서, 실명화 작업이 끝나면 공로금 20억-30억원을 주겠다고 속여 42살 박모 씨 등으로부터 경비 명목으로 4억 4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권씨 등은 또 지난해 2월 40살 정모 씨에게 구권화폐 3백억원을 2백억원에 팔겠다고 속이는 등 피해자들로부터 모두 5백 75억원을 가로채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배된 이씨는 대통령 경제 자문을 사칭하며 5.6공 실세들이 보관중인 1조원의 구권을 실명화하는 비용을 대면 일주일내 25억원을 주겠다고 속여 5억원을 가로챘다 적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