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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늦은 걸 보상이라도 하듯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새봄처럼 신선한 소식들 만나보시죠. 인터넷뉴스 톱10... 아아, 주민 여러분, 마을 이장님이 아닙니다. 우리 동네만의 라디오방송이 시작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소출력 라디오방송 승인을 받은 분당FM, 개국을 앞두고 시험방송에 한창인데요.
<교황 유해 첫 공개>
<생머리·자연모발 선호 바람>
<인천공항 3년간 92명 잠적>
<황사철, 자동차도 호흡기 주의>
<“병원 과실로 갓난 아기 숨져”>
<박찬호 ‘쾌투’ 최희섭 ‘호타’>
<데니스 강, 데뷔전 승리>
< TV 토론 진행자 ‘3인 3색’>
<63 빌딩 마라톤>
<마을 라디오 시대>
전파는 반경 5km로 제한되어 있지만 지역소식과 행사는 물론 탄천 살리기, 장애인방송 등 내용만큼은 알찹니다. 동네 방송이다 보니 직원은 단 4명. 공개선발한 18명의 아나운서는 소정의 출연료만 받을 뿐 모두 자원봉사입니다. ⊙정용석(분당 FM 사장): 좀 엉성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유익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방송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기자: 분당FM은 다음달 1일 정식 개국할 거라네요. 63빌딩, 지상 60층 1251개의 계단을 뛰어오르는 수직마라톤대회가 어제 열렸는데요. 버스정비사인 47살의 박상연 씨가 7분 27초의 기록으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중간 정밀형의 KBS 정관용, 저격수형의 MBC 손석희, 냉정형의 SBS 김영민, 방송3사 토론프로그램 진행자들의 개성을 비교한 소식이 인터넷뉴스 8위입니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종합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이 어제 일본에서 열린 프라이드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경기 후에는 태극기를 들고 링을 도는 세리머니도 펼쳤다고 하네요. 오랫동안 부진했던 박찬호, 최희섭 선수가 정규시즌을 앞두고 치러진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남 여수의 한 병원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33시간 만에 숨지자 산모는 병원측이 아기를 방치해 숨졌다며 고소했습니다. 봄의 불청객 황사가 다음주부터 기승을 부린다는데요. 사람뿐 아니라 자동차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황사가 자동차에 미치는 가장 큰 피해는 공기청정기 오염. 엔진효율을 떨어뜨려 연료소모도 평소보다 5% 가량 늘어납니다. ⊙이동환(정비사): 에어클리너 커버를 여시고 에어클리너를 빼내신 다음에 에어공기로 불을 붙이면 되겠습니다. ⊙기자: 황사가 유리에 흠집을 내는 것을 막으려면 와이퍼를 작동할 때 워셔액을 충분히 뿌려주고 통풍레버는 순환모드로 설정해 바깥 공기가 들어오는 걸 막아야 합니다. 황사만 잘 막아도 차 수명이 달라진다는 것 잊지 마세요. 인천국제공항에서 2003년 이후 종적을 감춘 환승객이 92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사라진 환승객 가운데 12명만 붙잡혔습니다. 웰빙바람이 여성들의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있습니다. 한 화장품업체의 조사결과 파마, 염색을 하지 않은 자연모발 상태가 지난해 10%에서 16%로 늘었다는군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해가 TV 화면에 공개됐습니다. 교황의 유해가 외부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한평생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교황의 선종을 추모합니다. 인터넷뉴스 톱10 최은경입니다.